제목 : 허벅지 얇아지는법 출처 : 본인 http//www.1580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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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 허벅지살 제거프로젝트!!
봄이 시작됨과 동시에 여름이 급작스럽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온다는 말은 곧!!
노출의계절이 온다는 것입니다.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 길거리에는 하의실종과 타이트한 스키니스타일이
눈에 뛰게 됩니다.
허벅지살 때문에 스키니진을 입을수없는 분들을위해서
허벅지 얇아지는법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살이찌면서 바로변화점이 보이는곳이 뱃살과 허벅지의 변화입니다.
맥주병으로 아무리 긁어도 빠지지않는 허벅지살 그리고 허벅지 안쪽살
어떻게하면 잘빠질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지금부터 허벅지 살빼기 노하우와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안인 체질개선을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허벅지살이 찌는이유
첫째, 살이찌는신호 부종을개선하는 식습관
허벅지살빼기를 위해서는 짠 음식의 섭취를 줄여 부종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부종의 주원인은 염분인데 하체의 순환을 방해하여 부종을 유발하게 된다.
찌개나 국의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둘째, 지방을녹이는 호르몬이 잘분비되는 수면습관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은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은 허벅지, 복부, 엉덩이의 살을 빼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음날 폭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에 최소7시간~7시간30분 정도는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별다른 기술의 사용하지 않아도 왕자의 사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수면으로 얻어진 아름다운 몸매가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이 된다.
셋째, 체온을 높여주는 생활습관
이러한 사실은 하체비만인 사람의 허벅지 부위에 손을 대어보면
확실히 다른 부위에 비해 차갑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특히 몸을 차게 만드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경우 더욱 하체 쪽으로 살이 찌게 된다.
차가운 성질의 음식 섭취는 하체 쪽으로 살이 찌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씹었을 때 딱딱한 음식인데,
예를 들어 같은 과일이라고 해도 금방 넘어가는 수박은 찬 성질이지만,
꼭꼭 씹어서 섭취해야 하는 사과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다.
허벅지살빼기를 위해서는 평상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체온의 저하는 각종 질병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혈관 수축의 원인이 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 단1도의 체온저하는 기초대사랑-12%,
면역력-30%을 초래하며 이는 건강과 다이어트모두에 치명적이다.
간단한 사우나, 반신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생활습관
하체에 살이 찌는 원인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못해 하체가 찬 경우에 하체비만이 심화된다.
혈액 및 림프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림프관은 우리 몸의 지방질을 이동시켜주는 관으로 림프관이 막히게 되면
운동을 열심히 하거나 굶는다고 하더라도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센스있게
부종이 생기는 이유
1. 호르몬 밸런스가 깨졌을 때 우리 몸은 부종이 발생합니다.
첫번째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경험하는 생리 전 증후군 입니다.
생리 전에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수분저류 현상 때문에
동일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더 많은 부종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생리 전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한 야채와 해조류,
양념이 되지 않은 고기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수면부족, 야식 등으로 멜라토닌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에도 부종이 발생합니다.
식욕저하, 스트레스 해소, 몸의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오후 10시~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잘 분비됩니다.
때문에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더운 날 열대야로 가장 많이 찾는 수박, 치킨과 맥주 등의 늦은
밤 야식을 먹는 습관은 수면 시 소화운동으로 인해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여,
부종의 원인이 되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체력이 저하되었을 경우에도 부종이 발생합니다.
등산이나 무리한 운동 후 손발이 붓는 느낌. 등산 후 다음 날 아침 온 몸이 붓고 무거운 느낌,
과연 근육통 때문이 전부일까요?
체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은 부종의 원인입니다.
더운 여름 다이어트를 위해 체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운동은 다이어트를 위한 개념이 아니라 근력, 체력을 유지하여,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개념이므로 적정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여름철 실내온도보다 외부온도가 높아 체온이 떨어지고,
대사량이 낮아지는 시기에도 부종이 발생합니다.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고 잠을 자면, 생채리듬이 깨져 수면 시 부교감 신경이 상승하고,
체온이 저하되어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선풍기나 에어컨은 시간을 맞추어 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름철 부종을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덥다고 차가운 물과 음료를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 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운 날 선조들이 땀을 많이 흘려 낮아지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따뜻한 음식을 먹었던 以熱治熱(이열치열)의 지혜!
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4. 과도하게 염분을 섭취했을 경우에도 부종이 발생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염분은 부종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과도한 염분의 섭취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여 살이 찌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염분섭취로 인한 수분의 과다 섭취는 부종의 또 다른 원인입니다.
때문에 순환을 도와준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수분을 섭취하는 것 보다는
몸에 맞는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흔히 다이어트를 위해 밥을 줄이고 반찬이나 찌개 위주로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여 부종을 유발하므로 밥과 반찬을 적당한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 : 쥬비스' 블로그]
이상 허벅지 얇아지는법이었습니다.
이번 봄에는 식습관과 생활습관 수면습관을 조금 바꾸셔서
공공의적 허벅지살 제거하기 프로젝트를 성공하시고,
이번여름 날씬한 허벅지를 드러내는
하의실종이나 스키니진을 입으시며 뽐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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